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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항목은 운정고등학교의 1대 교장선생님이신 미스터 우, 우제정 교장선생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편하게 미스터 우 라고 부릅니다.

미스터 우(우제정)은 운정고등학교의 제 1대 교장선생님으로써, 높은 학력, 깊은 인성이라는 모토를 내세우고 교장선생님으로 재임하고 있다. 담당 과목은 국어한자.

행보 Edit

주로 애국조회라고 쓰고 그냥 아침단체조회라고 읽는다에서 '교장선생님 말씀'이라는 개그코너에 등장하시거나, 학생들이 잘 수업하는지 복도를 돌아다니실 때 볼 수 있다.갑자기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나서 슥 보고 지나가신다

항상 애국조회를 할 때 '대운정고'를 강조하시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법한그러나 실제로 도움도 안되고 아무도 듣지도 않는이야깃거리를 이야기하신다. 그런데 이 '교장선생님 말씀'이라는 코너가 잘 들어보면 상당히 웃긴데, 분명 미스터 우 본인은 진지하신데 뭔가 콩트인 상황이 꼭 발생하곤 한다. 예를 들자면 2014학년도 초에 있었던 일로, 당시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상당히 심해서 이슈화가 되어있던 상황이였다. 미스터 우도 그것을 알았는지 교장선생님 말씀 중에 당당히 '오늘은 쾌청하고, 하늘도 맑고, 미세먼지도 없고!'라고 강단있게 소리치셨는데.. 그말이 끝나자 마자 어떤 한 학생이 기침을 해버렸다.공기가 너무 맑아서 기침했습니다 미세먼지도 미스터 우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싶었나보다졸지에 미스터 우의 말이 모순이 되어버리자 주변 학생들이 다 빵터졌고, 당연히 학생들은 이야기꽃을 피우며 진지한 이야기는 저 멀리 미세먼지가 없는하늘로 날아가버렸다. 이후에도 뜬금없이 학생들 이름을 대면서 기억하고 있다고 하는가 하면, 가끔 버벅거리기까지 하시는 연출로 학생들 사이에선 그냥 '우제정 교장선생님'이 아닌, '미스터 우' 또는 '마스터 우'로 인식되고 있다...그런데 본인께선 한없이 진지하니 더 웃기다 사실 이건 학생들이 긴장하지 마라고 미스터 우가 펼치는 고도의 연출이였던 것이였다!

2016학년도 1학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유행어가 있다. 부여의 풍습을 공부할 때 우제점법이 나오자 교장선생님을 우제정법이라 부르기도 하고 그 특유의 "밥 맛있게[마딛게] 먹었습니까?"를 연발하기도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복도를 지나다니시는 경우도 많다. 주로 학생들이 수업 잘 하는지 확인하려는 목적. 다만 미스터 우나 교감선생님이나 1. 학습목표 적고 2. 선생님 반말 X 3. 일류학교 학생들의 수업태도 등... FM적인 무언가를 많이 요구하시기 때문에 미스터 우가 지나간다고 하면 선생님이나 학생들이나 긴장타게 된다. 만약 수업에 직접 들어갔다 나오기까지 하신다고 하면... 그래서 어떤 용자들은 아예 뒷문을 잠가버린다 카더라 수업 중이 아니더라도 가끔 야자를 보러 오시는 경우도 있다. 복도에 나와서 반팔티 하나 입고 책보는 애들이랑 선생님께 질문하는 애들, 책상 끌고 나와서 같이 공부하는떠드는 애들 사이를 정장차려입고 느긋하게 걷는 미스터 우가 걷는 모습은 매우 매칭이 안되는 장면들 중 하나이다. 남학생들 땀냄새나 실컷 맡으셨을지도

인사를 안받아 주시는 경우가 좀 있다. 인사를 해도 대중 받는 경우도 많고, 어떤 경우는 그냥 무시하고 가신다.일류학교 교장쌤의 위엄 이렇게 깊은 인성은 버려졌다

한자, 한자 Edit

한자를 매우 사랑하신다. 미스터 우 : 국어는 허접하자나? 세종대왕의 뜻을 거스르고 계신다 조짐은 충분히 있었다. 체육관과 시청각실 옆면에 한자로 된 고어와 격언등이 붙은게 시작이였는데... 학교 벽면에 크게 '운정고등학교'를 한자로 크게 박아넣고, 한자가 듬성듬성 들어간 격언이 쓰여진 간판들이 학교에 배치되더니, 결국 명찰을 한자로 해버리셨다!!!이게 무슨 지거리야 명찰의 의의가 궁금해지는 순간 안녕! 너의 이름은 김.....뭐니? 많은 학생들이 반발했지만 딱히 학생회를 통해 전해진 항의 메세지도 적고 하니 그냥 쿨하게 씹고 정하신듯. 이런건 쿨하지 않았으면이 덕에 명찰은 학년 구분 정도의 의의만 지니게 되었다...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명찰을 무시한다 한자공부를 할수 있어 좋다면서 괜찮게 여기는 선생님들도 계신 모양이지만, 한자급수능력시험 특급(1급보다 높다. 거의 한자 교수님들이 알 수준)에 속한 한자들도 이름에 수두룩한데 무슨 공부를 하라는건지? 애초에 한두번 본다고 그게 외워지는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로 탈이 많은 교칙이라 하겠다. 결국 간간히 나오던 명찰 떡밥은 혼돈의 도가니속에 이런 참담한 결과를 내고 묻혔다

기타 Edit

윤후덕 국회의원이랑 친한듯 하다. 모종의 관계가...? 후덕이 아저씨랑 술친구일텐데... 무슨 관계가

윤후덕 국회의원이 강연할 때 직접 교장선생님과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언급했었다.

2016학년도 윤후덕 국회의원이 1학년들에게 명사로서 강의했을 때 1학년 2반 학생 중 하나(내 친구다)가 질문시간에 "국회의원의 비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묻자 윤후덕 국회의원이 "구체적으로..." 그러자 그 학생이 "2013년 9월에 딸을 LG 디스플레이 변호사에 특혜 채용 관련하여..."라고 말하며 페이스북으로 생방송되는 강연을 아주 공개망신으로 만들어 놨다.---그 국회의원 얼굴 아주 새빨개지고 말 더듬기 시작하고 목소리 기어들어감. 이 때 다른 반 선생님들은 다 쪼개고 있는데 1학년 부장쌤(큰누나)가 레이져 나오는 눈으로 질문한 학생 뚫어져라 바라봄ㅋㅋㅋㅋㅋㅋ

운정고 도서관 옆에는 신문 코너가 있는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만 배치되어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한겨례나 경향일보 갖다 놓으면 찢어버리시는 것 아니냐'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아다닌다. 교학사 역사 교과서 채택의 배후에는 역시 마스터 우가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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